하루 20091101 Oscar54 2009. 11. 10. 16:53 가끔 너무 뻔뻔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 잘못을 남의 잘못으로 치환해버리는 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이란 역시 나만의 기준인가....... 그것도 일종의 사이코 패스라는 생각을 한다. 죄책감 및 양심이 없는 것. 어쩌다 이런 세상에 살게되었지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ood Night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미는 독서 (0) 2015.05.24 주말출근 (0) 2012.06.23 아이패드의 놀라움... (0) 2012.05.12 여름 경복궁 (0) 2009.11.11 블로그다 (0) 2009.11.06 '하루' Related Articles 주말출근 아이패드의 놀라움... 여름 경복궁 블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