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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91101




가끔 너무 뻔뻔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 잘못을 남의 잘못으로 치환해버리는 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이란 역시 나만의 기준인가.......
그것도 일종의 사이코 패스라는 생각을 한다. 죄책감 및 양심이 없는 것.
어쩌다 이런 세상에 살게되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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