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1 가끔 너무 뻔뻔한 사람들이 있다 자기 잘못을 남의 잘못으로 치환해버리는 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이란 역시 나만의 기준인가....... 그것도 일종의 사이코 패스라는 생각을 한다. 죄책감 및 양심이 없는 것. 어쩌다 이런 세상에 살게되었지 -_- 더보기 블로그다 고3 이후로 싸이 관리도 버거워하던 내가 넷북의 능력에 힘입어 블로그마저 개설하게 되었다....... 남들은 이거저거 꾸미기도 많이하던데 (블로그 말고도 다이어리 꾸미는 애들이 제일 존경스러움 ㅠㅠㅠㅠ) 난 깔끔함을 최선으로 -_-; 승부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예전에 미국에 있을때 한겨레 블로그를 잠시 써본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관리가 힘들어서 중도 포기 ㅋㅋㅋ 아.. 어두운 미래 어쨌거나 블로그다. 요즘은 생각을 해도 뱉어내지 못하는 병에 걸려있는데 이번에는 뱉어내보자 뭐든. 그러면서 정리해가지 뭐.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다음